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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신 靑반부패비서관 재산 31억 신고…3월 공개 공직자 중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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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매오재 작성일20-03-20 19:16 조회3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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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홍 세월호특조위 상임위원, 아파트 3채 등 39억
윤태용 저작권보호원장, 41억여원으로 현직자 1위
이명신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청와대 제공). 2019.12.16/뉴스1
(서울=뉴스1 ) 박주평 기자 = 이명신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이 3월 재산공개 공직자(현직) 중 세 번째로 많은 31억여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비서관은 판사, 검사로 재직한 뒤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로 근무하던 지난해 12월 임명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0일 이 비서관을 포함해 재산공개 대상자 56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공개대상자는 지난해 12월2일부터 올해 1월1일까지 임면된 공직자로 신규 10명, 승진 11명, 퇴직 52명 등 총 75명이다.

이 비서관은 현직자 중 세 번째로 많은 30억8098만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그는 경기 성남 분당구 이매촌동신9단지 아파트 134.88㎥ 12억3000만원, 예금 18억2667만원(본인 15억2287만원, 배우자 2억9356만원 등)을 신고했다. 이 비서관의 부모는 독립생계유지를 이유로 재산 고지를 거부했다.

윤태용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저작권보호원장은 40억9267만원으로 현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윤 원장은 서울 서초구 서초한빛 삼성아파트 99.06㎥ 중 15.25㎥(1억2254만원)와 서초구 한신아파트 115.00㎥(8억4800만원), 세종시 첫마을아파트6단지 힐스테이트 101.46㎥(2억4500만원) 등을 신고했다.

본인 소유의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묘지 7191.00㎥ 등 6억3950만원의 토지도 신고했다. 예금은 21억4583만원(본인 12억7457만원, 배우자 8억7125만원)을 등록했다.

이태홍 '가습기살균제사건과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상임위원은 39억1352만원으로 두 번째로 많은 재산을 등록했다. 그는 본인과 배우자, 장녀 명의로 아파트 3채와 주상복합건물 1채, 임차권 3개 등 부동산만 43억7729만원을 신고했다.

아파트는 서울 마포구 신촌숲아이파크 115.00㎥(17억4000만원), 서울 강서구 마곡13단지힐스테이트마스터 115.00㎥(12억30000만원), 서울 중구 황학동 건물(85.00㎥, 6729만원) 등이다. 주상복합건물은 서울 강서구 더랜드파크 53.11㎥(9억2000만원)이다. 예금은 6억5153만원, 채무는 배우자 명의 주택담보대출 등 15억95000만원을 신고했다.

이 상임위원은 본인이 소유한 상장주식 코미팜 5009주와 한별텔레콤 5주(합계 7739만원)에 대해 주식보유적정성 심사 중이다.

이명신 비서관의 전임인 박형철 전 반부패비서관은 종전(2018년12월31일) 신고액(10억3893만원)보다 9411만원이 줄어든 9억4482만원을 신고했다. 본인 소유 서울 송파구 잠실동 갤러리아팰리스 아파트 151.99㎥는 8억8800만원에서 9억5200만원으로 가액이 늘었지만, 생활비·대출금 이자 지급 등으로 예금이 2억2068만원에서 1억8316만원으로 6422만원 줄고, 채무도 2억9315만원에서 3억8156만원으로 늘었다.

홍승아 전 여성가족비서관은 재산(39억1505만원)이 종전(2019년 5월27일) 신고액(34억6131만원)보다 4억5373만원 늘었다. 서울 서초구 방배래미안타워 134.36㎥ 가액이 9억8800만원에서 14억6800만원으로 늘었고, 보유 주식 매도 등으로 예금도 16억31만원에서 18억1879만원으로 증가했다.

가장 적은 재산을 신고한 현직 공직자는 송선태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장(4700만원)이며, 안종철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부위원장(4800만원)과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1억5000만원)이 뒤를 이었다.

이달 재산 공개 대상 중 차관급 이상 현직 공무원은 Δ모종화 병무청 청장 Δ이태흥 가습기살균제사건과4·16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상임위원 Δ송선태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장 등 14명이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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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 전·현직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홍승아 전 여성가족비서관 39억1505만원 신고
【서울=뉴시스】박형철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 2017.05.12.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서울=뉴시스] 안채원 기자 = 박형철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이 재산 9억4482만원를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0일 관보에 공개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75명 재산 등록사항에 따르면, 박 전 비서관은 종전 신고액보다 9411만원이 줄어든 9억448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박 전 비서관 명의로 보유한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아파트(151.99㎡)는 9억5200만원이었다.

예금은 본인 명의 3086만4000원, 배우자 명의 7118만원, 장남 명의 4021만원, 차남 명의 4090만원이었다.

유가증권으로는 본인 명의로 비상장주식인 주식회사 윈드앰프 500주를 보유했다가 해당 회사가 파산하면서 주식을 전량 소각했다. 배우자 명의로는 주식회사 다움 16000주를 보유했다.

자동차는 배우자 명의로 3122만원 상당의 2017년식 BMW(1955㏄)를 소유하고 있었다.

금융기관 채무는 본인 명의 1억77만원, 배우자 명의 2억8078만원으로 신고했다.

[서울=뉴시스]이명신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사진=청와대 제공) 2019.12.16. photo@newsis.com박 전 비서관의 후임으로 지난해 12월 임명된 이명신 반부패비서관은 총 재산 30억8098만원을 신고했다. 이번 재산 공개 대상자 중 현직자로서는 세번째로 재산이 많다.

이 비서관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로 12억3000만원 상당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134.88㎡)를 신고했다.

예금은 본인 명의 15억2286만원, 배우자 명의 2억9356만원, 장녀 명의 1024만원이었다.

자동차는 1628만원 상당의 본인 명의의 2012년식 제네시스(3800㏄)와 803만원 상당의 배우자 명의 투싼(1955㏄)를 신고했다.

홍승아 전 여성가족비서관은 총 39억1505만2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 공직자 재산 공개 때와 비교해 4억5373만6000원이 증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k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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