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A ASIA - 갤러리

이제 ‘울산 수장’ 홍명보, “포항 만나면 묘할 것 같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배주환 작성일21-02-19 00:58 조회135회 댓글0건

본문

“내가 현역 때 스틸야드에 다른 팀이 오면 정말 아무것도 못했다. 관중석과 그라운드가 10에서 15미터밖에 안 된다. 선수들의 대화, 심지어 욕하는 소리도 다 들린다”
“내가 그 안에서 뛰다가 원정 벤치에서 경기를 보게 됐다. 원정팀 벤치 앞에 항상 해병대가 앉아 있었는데... 팬들 앞에 설 생각하니 묘할 것 같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