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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중에 빡쳐서 샤우팅 시전하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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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이지나 작성일21-02-19 02:49 조회1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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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과 심판의 이야기 장면은 2분 15초부터입니다)

오늘 OK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의 경기.
비디오 판독으로 OK저축은행이 공격한 볼의 인 판정이 그대로 정심 확정되고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이 "볼이 가장 많이 눌린 곳을 낙구지점으로 하지 않았냐. 거기를 보기로 했다"고 이야기했는데
심판은 "판독 없습니다"로 대화 종료, 빡친 최태웅 감독은 사자후 날리고 경고 받았습니다.

감독이 저 정도로 경기 중에 샤우팅 터뜨리는 건 처음 봤네요.
최태웅 감독은 특히 저런 모습 잘 안 보여준 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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