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A ASIA - 갤러리

인천, '경남 출신' 네게바 영입...무고사+아길라르와 공격 이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재학 작성일21-03-11 22:58 조회74회 댓글0건

본문

이에 인천이 발 빠르게 움직였다. 특히 조성환 감독의 의사가 강했다. 최근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한 무고사와 제주 유나이티드로부터 완전 영입에 성공한 아길라르에 더해 공격에 창의성을 불어 넣어줄 선수로 네게바를 낙점한 것이다. 당초 전북 현대, 성남FC 등에서 활약했던 티아고도 후보 중 한 명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인천의 최종 선택은 네게바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